전체 일정 확인 -> 파견 대학 리스트 확인 -> 온라인접수 -> 서류접수 -> 면접 -> 결과발표
온라인접수는 포탈 -> 파견프로그램 -> ESP/VSP -> ESP/VSP 신청에 들어가서 하라는데로 하면 된다.
보호자 직장과 보호자 직위까지 물어봐서 개인적으로 기분이 좀 그랬던 기억이 있지만 뭐
1. 기본적인 정보
고민할 내용은 없다. 포탈은 똑똑하니까 학점은 알아서 넣어준다ㅋ
2. 언어권
영어, 독어, 일어 이런식으로 언어를 선택하는건데 한 언어권으로만 지원할 수 있다. 파견대학리스트를 보면 제1언어, 제2언어 이렇게 써져있는데, 자신이 여기서 선택한 언어를 쓰는 대학만 지원할 수 있다. 특이점은 예를들면 독일의 어느 대학이 제1언어가 독일어, 제2언어가 영어이면 이 대학은 독일어 언어권으로 지원하는 지원자와, 영어 언어권으로 지원하는 지원자만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제1언어(독일어)로 지원한 지원자를 먼저 뽑고, 남는 자리에 한해 제2언어(영어)로 지원한 지원자를 뽑는다고 한다. 영어가 아닌 해당국가 언어를 조금 할 수 있다면 그 국가언어로 지원하는게 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다양한 나라에 지원하지 못하는 단점은 있겠지)
3. 영어성적
토플 성적을 입력하면 된다.
4. 지망대학
최대 25지망까지 지원 가능한데, 25지망을 꽉 채우기는 쉽지 않다. 여기에 선발과정을 잘 생각해본다면 이것은 "컷 신경쓰지 말고 그냥 가고싶은 학교를 순서대로 다 지원해라"라는 뜻이다. 선발과정은 고득점자->지망대학순이다. 즉 학점200+토플120+면접100점을 합쳐서 총점으로 줄을 세워서 1등부터 차례대로 골라가는 것이다. 다만 '골라'가는 것은 아니고 지원자의 지망순서대로 자동으로 선택된다고 보면 된다. 예를들어 380점의 지원자가 쓴 리스트 중에서 24순위까지의 대학을 모두 상위지원자가 가져갔다고 하고, 25지망의 A대학은 한자리만 남았다고 하자. 그리고 379점의 지원자는 A대학을 1지망에 썼다고 하자. 결과는? 예상한대로 380점의 지원자가 A대학에 합격한다.
지망 리스트를 꽉 채울 필요는 없다. 전략에 따라 다음번에 또 지원할 기회가 있다면 정말 가고싶은 대학만 몇 개 쓰고 붙으면 가고, 떨어지면 다시 지원해도 된다. 다른 경우로 이번에 어디든지 꼭 무조건 정말 반드시 가야하는 상황이면 합격자 점수 댓글을 참고해서 소위 말하는 안전빵을 뒷순위에 쓰는 전략을 택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가고싶지 않은 대학에 합격했다가 취소하는 경우에는 40시간 봉사활동과 함께 교환학생프로그램 지원자격 박탈이 이루어지므로 잘 생각해서 지원하자.
과를 쓰는 칸이 있는데 지원하는 과를 써야한다. 본전공은 전기전자공학과이지만 상대교의 경제학과에 지원을 하는 경우에는 경제학과라고 써야한다. 본인은 상대교 기준으로 과 이름을 썼는데, 우리학교 기준으로 쓴 친구도 별 탈이 없었던 걸로 보아 관계없는 것 같다. 애매한건 항상 국제처에 전화하는 것이 제일 빠르다. 전화해보자.
을 입력하면 끝!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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